전에 안내해드린 국내 저자 책 추천과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외국 저자들의 책도 함께 추천합니다. 한글로 쓰여진 책 보다는 이해가 어려울 수는 있으나, 한 권 정도는 도전해본다면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무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.
1) Make: Electronics – Charles Platt
전자공학 입문의 클래식 중 하나.
실험 키트 없이도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재로 유명합니다.
저자가 처음부터 친절하게 단계별로 설명하기 때문에 고1~고2 수준에서 충분히 도전할 수 있어요.
읽는 방법 팁:
각 실습을 직접 손으로 해보고, 결과를 노트에 기록하면 세특·탐구보고서로 이어집니다.
2) Practical Electronics for Inventors – Paul Scherz, Simon Monk
기초 회로부터 반도체, 필터, 신호 처리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루는 실용서.
전자공학의 “왜 이런 부품·회로를 쓰는가”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줍니다.
읽는 방법 팁:
중요 개념 앞뒤로 나오는 응용 사례를 특히 꼼꼼히 읽으면 현업 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.
3) The Art of Electronics – Paul Horowitz, Winfield Hill
전자공학 분야의 바이블 같은 책.
쉽진 않지만, 핵심 개념을 깊이 있게 익히고 싶은 학생에게 적합합니다.
읽는 방법 팁:
중학생·고등학생 수준이면 모든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하려 하기보다
필요한 개념만 골라 읽고, 요약 노트를 만들어 보세요.
4) Getting Started in Electronics – Forrest M. Mims III
아주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는 실습형 입문서입니다.
손글씨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어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어요.
읽는 방법 팁:
특정 기초 주제를 한 챕터씩 정리해서 생기부 활동 소재로 기록하면 좋습니다.
5) Electronic Principles – Albert Malvino
전자회로의 기본 원리를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입니다.
전압·전류·저항·반도체 등의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는 데 효과적입니다.
읽는 방법 팁:
각 장에 있는 연습 문제를 풀고 노트에 해설을 적으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.
6) Make: Arduino Bots and Gadgets – Tero Karvinen, Kimmo Karvinen, Ville Valtokari
아두이노 기반 실험을 다루는 책으로,
센서·모터·통신 모듈을 실제로 제어하는 실전 프로젝트를 제공합니다.
읽는 방법 팁:
탐구 보고서나 세특에서 “왜 이 프로젝트를 선택했는지”를 기술하면 활동 설계에 강점이 됩니다.
7) Python for Electronics – Patrick Loeber
전자공학에서 많이 쓰는 파이썬을 적용한 사례 중심의 책입니다.
신호 분석·데이터 처리 같은 전자공학형 프로그래밍 감각을 기를 수 있어요.
읽는 방법 팁:
측정 데이터를 파이썬으로 시각화한 결과를 그림으로 남기면 매우 강력한 탐구 활동 증거가 됩니다.
8) Signals and Systems Made Simple – Steven T. Karris
전자공학에서 중요한 신호·시스템 개념을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.
통신·신호 처리 관련 탐구를 하고 싶은 학생에게 특히 추천합니다.
읽는 방법 팁:
간단한 신호 생성 코드나 시뮬레이션 결과를 세특에 연결하면 평가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.
9) Digital Design and Computer Architecture – David Harris, Sarah Harris
디지털 회로·논리 설계부터 컴퓨터 구조까지 아우르는 책입니다.
전자공학과 전공 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는 구조적 사고를 기르는 데 적합해요.
읽는 방법 팁:
중요 개념을 예제를 통해 직접 실습하고, 그 과정을 생기부나 면접 답변으로 정리해보세요.
10) Learning the Art of Electronics: A Hands-On Lab Course – Thomas C. Hayes, Paul Horowitz
전자공학을 직접 “실험하며 배우는” 체계적인 실습서입니다.
책 자체가 실험 레시피처럼 구성되어 있어 탐구 활동 소재로 활용성이 높아요.
읽는 방법 팁:
각 실험의 핵심 목적과 결과를 간단한 보고서 형식으로 정리하면 세특에 강합니다.
📌 외국 저자 도서를 잘 활용하는 3가지 팁
✔ 1) 읽는 목적을 분명히 세우세요
“그냥 읽는다”는 표현으로는 면접·세특에 활용하기 어렵습니다.
읽을 때는 반드시 다음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세요.
- 이 개념이 전자공학 실무에서는 어떻게 쓰일까?
- 이 내용을 실험으로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?
✔ 2) 읽고 난 뒤에는 반드시 ‘나만의 요약·도해’를 남기세요
단순 줄거리 요약이 아니라,
“내가 이해한 방식 → 실제 측정/데이터 → 해석” 형태로 정리하면
세특·탐구보고서·면접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.
✔ 3) 읽은 내용을 작은 프로젝트로 실천하세요
책 내용 하나를 고르고,
“관찰 → 실험 → 측정 → 해석 → 개선 → 최종 보고” 흐름으로 활동하면
자연스럽게 전자공학적 사고와 활동 데이터를 만들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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